롯데오토리스,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 맞손…우대조건·무료 대차

택배차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롯데오토리스와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가 택배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롯데오토리스 김태민 대표(오른쪽)와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 신호룡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렌탈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롯데렌탈(089860)의 상용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는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와 '택배차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합회 소속 택배기사는 롯데오토리스의 택배차 리스, 할부 및 대출 이용 시 우대조건으로 제공받는다. 롯데오토리스 '택배차 전용 리스 상품'을 활용하면 CPA 소속 택배기사는 초기 비용 없이 월 납입금으로 택배차를 운용할 수 있다.

롯데오토리스는 차 사고 및 고장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배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택배차 대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배차 전용 리스 상품 이용 고객은 연간 최대 10일까지 대체 차량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