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공로로 보훈부장관 표창

지난달 26일 대방건설 공병남 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5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지난달 26일 대방건설 공병남 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5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방건설이 지난 6월 26일 개최된 '2025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사업 기념식'에서 대방건설은 보훈 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이 행사는 국가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 사업이 32주년을 맞이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 준 30개 업체에 국민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가보훈부장관표창, 국토교통부장관표창·감사패 등이 수여됐다.

대방건설은 2023년부터 3년째 주거 불편 해소를 위해 맞춤형 주거 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도배 및 장판 교체, 샷시 교체 등으로,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국가유공자분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보훈 문화 확산은 물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어려운 건설 경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에 동참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2025년 1호로 전달하면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한 바 있다.

또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꾸준하게 참여하고 있는데, 연탄 가격 인상으로 소외이웃들의 겨울나기가 더 힘겨워질 것으로 예상,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육군사관학교에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를 비롯해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후원금 기부, 불우 이웃 돕기 성금 지원, 겨울철 패딩 조끼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