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희,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투어 파워매치서 우승
변형 스테이블포드 이벤트 대회
이용희 프로가 최종 39포인트로 타이틀 차지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골프존은 지난 1일 서울 골프존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열린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에서 이용희가 최종 포인트 39점을 획득하며 하승빈(38포인트)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골프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는 GTOUR 대표 장타자들의 화끈한 파워 대결,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의 스테이블포드 경기 방식으로 이목을 모았다.
이용희와 하승빈의 결승전은 7월 1일 4인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18홀 라운드로 진행됐다.
홀마다 타수별로 정해진 점수를 산정해 최고 득점자가 승리하는 방식의 변형 스테이블포드로 마지막까지 우승자를 가늠할 수 없는 파워풀한 샷 대결과 화려한 스코어보드가 재미를 더했다.
1번 홀 버디로 스타트를 끊은 이용희는 준결승에 이어 5, 6번 홀에서 '백투백 이글'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치열한 승부 끝에 그는 마지막 18번 홀 버디로 역전승을 일궈내며 GTOUR 파워매치 최강자 타이틀의 영광을 얻었다.
반면 하승빈은 이용희와 열띤 경쟁을 펼쳤지만, 마지막 홀 버디 찬스를 아쉽게 놓치고 파로 마무리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용희는 "노력한 만큼 긴 여정 끝에 최종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준 이정웅 프로를 포함해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예선부터 결승까지 GTOUR 주요 장타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로 재미를 전한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 다시보기는 골프존 유튜브 및 스크린골프존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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