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 2025년도 IELTS Prize 최종 수상자 발표

유학·해외 진출을 꿈꾸는 수험생들을 위한 'IELTS 도전 장학생 선발
수상자 전원에게 각 150만 원 장학금 수여, 향후 1년간 IELTS 브랜드 앰배서더

IELTS Prize 2025년도 최종 장학생 장예원, 최나래, 임승윤 씨 선정 / 사진=주한영국문화원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주한영국문화원(원장 폴 클레멘슨, Paul Clementson)은 2025년도 IELTS Prize (아이엘츠 프라이즈, 이하 아이엘츠 장학금)의 한국 수상자로 장예원, 최나래, 임승윤 씨를 최종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영국문화원 아이엘츠 장학금은 아이엘츠 시험을 통해 세계로 도약하고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공헌할 잠재력이 있는 학생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된 프로그램이다.

2025년도 한국 수상자 선발은 주한영국문화원이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IELTS 도전 장학생 선발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 프로젝트는 유학, 교환학생, 해외 취업 및 이민을 준비하는 수험생 중 영국문화원IELTS 시험을 통해 영어 실력을 입증한 수험자에게 장학금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LTS 시험에서 Overall 5.5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1분 분량의 셀프 영상 제출을 통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석사 과정을 준비 중인 장예원 씨,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TESOL 과정을 준비 중인 최나래 씨, 그리고 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에서 국제 마케팅 석사 과정을 준비 중인 임승윤 씨가 선발됐다.

이들 장학생에게는 각 15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앞으로 1년간 주한영국문화원의 IELTS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IELTS 관련 정보 공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본인의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수험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최종 선발 과정을 지켜본 주한영국문화원장 폴 클레멘슨(Paul Clementson)은 "주한영국문화원은 유학과 해외 진출을 꿈꾸는 수험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영어 시험 준비뿐만 아니라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IELTS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인정받는 영어 능력 시험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의 진로와 꿈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장학생 선발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이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제 공인 영어시험 IELTS(아이엘츠)는 매년 응시자 수가 수백만명에 달하는 인기 있는 유학 및 이민 목적의 영어능력시험으로 꼽힌다.

전 세계 1만 2500개가 넘는 기관이 교육, 이민 및 전문자격을 위한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반영하는 지수로 IELTS를 신뢰하고 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IELTS 수험생을 위해 온라인 시험 대비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컴퓨터 IELTS 시험을 응시할 경우보다 빠른 성적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컴퓨터 IELTS 시험 응시자는 'IELTS One Skill Retake(한 과목 재시험)' 제도를 활용해 성적이 아쉬운 한 과목만 재응시할 수 있다.

이번 장학생 선발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주한영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