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에 산소공장 신설…오염물질 저감
하루 최대 116톤 산소 생산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영풍(000670)이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3공장에 산소공장을 마련, 질소산화물 저감에 나섰다.
영풍은 각 제련 공정의 오존 발생 설비에 투입할 산소를 생산하는 공장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에서 생산된 산소는 오존 설비에 투입되고 오존 산화를 통해 질소산화물을 줄이게 된다.
해당 공장은 하루 최대 116톤의 고순도 산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재민 환경 담당 이사는 "강화된 질소산화물 배출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며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제련소를 향한 환경 보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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