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동 이어 은도 '100% 친환경' 글로벌 인증 획득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고려아연(010130)은 온산제련소에서 생산한 은이 글로벌 전문기관인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100% 재활용 원료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아연과 연 정광에서 제련한 후 남은 부산물에서 은을 회수한다. 자원을 재활용해 은을 생산하는 만큼 우수한 친환경 평가를 받았다.
은은 높아진 경제 불확실성 영향으로 안전자산으로 불리고 있다. 친환경 인증 이후 매출액 기여도는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에서 생산한 동도 동일한 인증을 받았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에서 대외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유가금속을 회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 개발한 노력의 결과"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로 글로벌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