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美와 협력 방안 모색…글로벌 경영 행보
뉴욕 글로벌 포럼 참석해 그룹 전략 소개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포스코그룹이 미국 뉴욕에서 그룹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 전략을 발표하고 양국의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포럼(Global Steel Dynamics Forum)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장 회장은 철강업계 리더와 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초일류 미래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그룹의 전략을 소개했다.
지난 17일에도 한미 양국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된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의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한미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철강그룹사 중 처음으로 WSD(글로벌 철강 전문 분석기관)의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영구 헌액됐다. WSD의 23개 항목을 심사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기업' 평가에서 2010년부터 15년 연속으로 1위에 오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장 회장은 "종합경쟁력 1위를 유지한 15년은 짧지 않은 기간"이라며 "명예의 전당 헌액은 글로벌 철강업계의 격려와 응원의 의미"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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