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 온실가스 배출 줄이는 3세대 촉매 '허니컴' 개발
과불화탄소 배출 99% 감축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은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의 핵심 소재인 허니컴(Honey comb) 촉매 개발에 성공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허니컴 촉매는 3세대 온실가스 감축용으로 쓰인다. 촉매는 온실가스 감축 장치에 쓰이는 핵심 소재로 대기오염 물질을 흡착·분해해 온실가스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인공지능(AI) 등 기술 발전으로 고사양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면서, 반도체 공장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설루션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벌집 모양의 허니컴 촉매는 넓은 표면적으로 기존 제품 대비 우수한 과불화탄소(PFC) 저감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실제 PFC 제거율은 99% 이상이다. 즉 1㎏의 PFC 가스가 배출되는 공장에서 허니컴 촉매를 사용하면 990g가량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다.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는 "다양한 공정에서 PFC 가스를 제거하는 촉매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며 "촉매 기술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등의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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