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오일뱅크, 네이버클라우드 냉침냉각 사업사 선정…신사업 확장
'엑스티어 E-쿨링 플루이드' 2028년까지 공급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HD현대오일뱅크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액침냉각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2028년까지 '엑스티어 E-쿨링 플루이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액침냉각은 전통적인 공랭식 대비 냉각 비용을 95%를 절감하고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AI(인공지능) 시장 확대 등으로 데이터센터 내 액침냉각 필요성은 커지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올해 액침냉각 윤활유 브랜드인 '엑스티어 E-쿨링 플루이드'를 출원했다. 세계 최대 액침냉각 시스템 기업인 GRC(Green Revolution Cooling)로부터 일렉트로세이프(Electrosafe) 프로그램 인증도 획득했다. GRC는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액침냉각 시스템 기업이다.
엑스티어 E-쿨링 플루이드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액침냉각 서버 테스트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성능 검증과 고도화를 진행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윤활유를 활용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액침냉각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로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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