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AI 결합해 자동화 공정 모델 구축"
제51기 정기 주주총회
"24시간 운영 미래형 조선소 목표 추진"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최성안 삼성중공업(010140) 대표이사 부회장은 20일 "AI(인공지능) 트랜스포메이션을 결합한 획기적인 자동화 공정 모델을 만들겠다"며 "스마트 제조 혁신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이날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미래형 조선소 목표를 추진하겠다"며 "기술 중심의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친환경 선박과 자율운항 기술 주도권 확보를 미래 중점 사항으로 꼽았다. 올해 매출 10조 5000억 원과 영업이익 6300억 원 달성도 목표로 제시했다.
최 부회장은 "탄소포집설비 탑재와 완전 자율운항 설루션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며 "확보한 기술과 역량을 사업화해 해상과 육상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김상규 한국조달연구원 이사장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5건의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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