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청년 전문가, 산업부에 정책 제언…2기 자문단 발족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2030 청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19~39세 청년들의 정책 제언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2기 자문단은 기업과 공공기관 재직자, 대학원생 등 청년 25명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이나 반도체기업, 벤처기업, 에너지 연구원 등에 재직하거나 법학・국제경영학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1년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청년 시각에서 산업부 주요 정책에 대해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제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젊은 세대가 산업부와 소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달라. 산업 정책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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