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킹, 2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급속·완속 충전시설 설치 시 보조금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 내 아이파킹 전기차 충전소 전경(SK이노베이션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E&S는 계열사 아이파킹이 환경부 주관 '2025년 전기자동차 급속·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사업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업수행기관이 급속·완속 충전시설을 설치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사업장·대규모 주차장 등에 공용 완속 충전시설을, 생활공간 및 상업시설, 상용차 차고지·물류센터·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급속 충전시설을 설치하면 보조금을 받는다.

사업수행기관은 충전 시설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의 역량을 갖춘 사업자 중 △경영상태 △사업관리 △이용 편의 △사업수행 △유지관리 △충전기 및 충전 서비스 등의 지표들을 평가해 선정한다.

전기차 충전·주차 플랫폼 계열사인 아이파킹은 2년 연속 급속·완속 2개 분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평가 기준이 강화돼 사업자 수가 급속은 28개에서 12개로, 완속은 40개에서 17개로 줄어들기도 했다.

염창열 SK이노베이션 E&S 신에너지사업추진실장은 "아이파킹은 올해에도 목적지 충전 인프라 보급에 더욱 앞장서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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