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타이어 공장 물류 자동화 설루션 글로벌 시장 공략
獨 엑스포 참가, 해외 영업 네트워크 확장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현대무벡스(319400)가 독일에서 타이어 공장에 적용하는 물류 자동화 설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무벡스는 3월 4~6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토털 스마트 물류 설루션 기업인 현대무벡스는 타이어 제조공정의 통합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부스를 차렸다.
현대무벡스는 타이어 공정에 특화된 AS&RS(자동입출고시스템), 갠트리로봇(피킹·이송), EMS(천정궤도형 이송), AGV(무인이송로봇) 등 설비를 개발·고도화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글로벌 타이어 기업의 제조 현장에 설루션을 제공 중이다. 2023년 12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미국 테네시 공장 증설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올해는 해외 영업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하고 다양한 고객사를 유치해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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