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동물메디컬센터, 3월20일 첫 세미나…FM아카데미 주제 '종양'

송우진 제주대 교수 강연, 동물 항암치료법 공유

반려동물 종양 세미나(FM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FM동물메디컬센터가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종양' 주제의 첫 세미나 'FM아카데미'를 연다.

21일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 회원병원인 FM동물메디컬센터 김포점에 따르면, 다음달 20일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송우진 제주대 교수와 함께한다.

송우진 교수는 세미나에서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 등 표적항암제의 이해, 반려동물 종양 적용 증례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반려동물 종양 관련 문헌을 확인하고, 자료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FM동물메디컬센터는 관계자는 "반려동물 종양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올해부터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탐험한다는 의미를 담은 펫니버스(PET+UNIVERSE)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본원만의 학술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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