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발란스, 돌아온 오리&감자 사료…체험단 1000명 모집한다
소문내기 이벤트, 선착순 무료 체험단 모집 진행
- 한송아 기자,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내추럴발란스가 인기 사료 '리미티드 인그레디언트(L.I) 리저브 오리&감자 레시피' 제품을 3년 만에 재출시하면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내추럴발란스에 따르면 L.I리저브 오리&감자 레시피 제품은 미국에서 지난 2000년 첫 출시했다. 한국에는 2004년 처음 소개돼 17년 동안 식품 과민증 및 알레르기용 사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L.I 리저브 오리&감자 레시피는 알레르기 최소화를 위해 단일 단백질 원료로 오리고기만을 적용하고, 항암식품이자 면역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감자를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내추럴발란스는 오는 16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L.I 리저브 오리&감자 레시피 출시 소식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하면 상품권 및 제품을 증정하는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는 사료 무료 체험단을 선착순 1000명 모집할 예정이다.
내추럴발란스 관계자는 "그간 L.I 리저브 오리&감자 레시피에 대해 반려동물 전문가와 보호자들의 많은 문의가 있었다"며 "3년 만에 재출시하는 만큼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품 및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내추럴발란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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