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일렉스 코리아 2025 참가 …"AI 기반 전력 기술 소개"

효성중공업의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5 전시회 부스(효성중공업 제공)
효성중공업의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5 전시회 부스(효성중공업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효성중공업(298040)은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기산업 전시회 일렉스(ELECS)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 2025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다. 약 200개 기업과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설루션으로 전력설비를 모니터링하는 '아모르 플러스'(ARMOUR+)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력기기 검사 시스템 'AR 기반 비전검사 장비'와 같은 자사 제품을 소개했다.

지난해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한 200메가와트(㎿)급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 송전 시스템)와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데이터센터 등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돕는 STATCOM(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장치) 등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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