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설맞이 'Super Sale'로 최대 780만원 혜택

이미지=LG전자 베스트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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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LG전자의 가전제품 전문 유통 매장 LG전자 베스트샵은 설 황금연휴를 맞아 'Super Sale'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LG 가전 행사 모델 26개 품목을 대상으로 2개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78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기 가전제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패키지를 구매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MUST & BEST 패키지(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스탠바이미&Go, 로봇청소기 중 3개 이상 구매 시) △리빙 패키지(워시타워, 스타일러, 청소기 중 2개 이상 구매 시) △의/식/숨 패키지(세탁기, 워터케어, 공기청정기, 하이드로타워 중 3개 이상 구매 시)를 구매하면 최대 20만 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년간 900만 원 이상 구매 시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효도 선물과 가전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여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