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웨딩카 서비스 시작…'롤스로이스' 무상 지원

신청자 접수 중…4월 첫째 주부터 운영될 예정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웨딩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연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자사 성혼 회원들을 대상으로 '웨딩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연은 회원 전용으로 제공되는 웨딩카는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자에 한해 서울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딩카는 롤스로이스 팬텀, 고스트 등 총 3대다. 옵션을 포함해 각각 6억~11억 원 상당의 고급 차종으로, 웨딩 업계에서 제공하는 웨딩카 중 최고급 모델에 해당한다.

웨딩카 서비스는 현재 신청자를 받고 있으며, 오는 4월 첫째 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주 가연 대표는 "가연에서 좋은 인연을 만난 회원들을 위해 지원할 방법을 고심하다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할 나위 없는 축하와 함께 품격 있는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웨딩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지난 1월 초부터 웨딩카를 담은 박스카 3대로 서울 일대를 운행하며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K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