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시멘트 투입 줄인 탄소저감형 친환경 인공어초 개발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성신양회(004980)는 포스코이앤씨·동산콘크리트산업과 PosMent Max(3종 슬래그 시멘트)·3D 프린팅 기술로 탄소저감형 인공어초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어초란 인공적으로 해저나 바닷속에 해양생물을 정착 혹은 끌어모으기 위한 어장 시설이다.
성신양회와 포스코이앤씨는 시멘트 대신 슬래그(부신물)를 활용하는 치환율을 최대 70%로 끌어올린 3D 프린팅용 슬래그시멘트를 선보였다. 동산콘크리트산업은 3D 프린팅 기술로 정밀한 맞춤형 인공어초 구조물을 제작하는 방안을 구현했다 .
성신양회는 슬래그시멘트 사용 확대로 탄소 중립 시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개발 관계자는 "순환 자원의 재활용 기술은 탄소중립 친환경 사회로 전환에 필수"라며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통해 사회적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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