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기내서 보조배터리 화재…승무원이 물 부어 진압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이스타항공 여객기 내에서 승객 보조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전날 태국 방콕 수완나품에서 출발해 이날 인천으로 도착 예정이던 ZE512편 기내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이는 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했다. 연기를 확인한 승무원이 즉시 물을 부어 진압하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객편에는 승객 181명이 탑승했다.
기내 재정비 후 연결편도 지연 없이 운항했다는 것이 이스타항공 측 설명이다.
rma1921k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