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차세대 군용무전기 TMMR 2차 양산…8566억 규모(종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LIG넥스원(079550)은 방위사업청과 8566억원 규모의 차세대 군용 무전기인 전술 다대역 다기능 무전기(TMMR)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군이 현재 사용 중인 기존 통신장비는 휴대용 TMMR로 대체된다. TMMR은 기존의 음성 위주 통신방식을 대폭 개선하고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TMMR 전력화가 완료되면 여단 및 대대급 제대의 지휘·전술체계 통합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대규모 계약 체결에 따라 체계종합을 담당하는 LIG넥스원뿐 아니라 중견·중소 협력사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TMMR이 우리 군의 네트워크화에 기여하고 '군의 신경망'이라는 별칭에 모자람이 없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