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울산공장 주차장 활용해 태양광 설치…"탄소중립 실천"

나무 약 5만그루 심은 효과

태광산업의 자가설비용 태양광 설비(태광산업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태광산업(003240)은 울산공장 내 주차장 부지에 자가소비용 태양광 1㎿급 설비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자가소비용 태양광은 생산한 전력을 사업장 내에서 자체적으로 소비하는 방식이다.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 용량은 1㎿ 규모다. 4만8423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시설이다.

태광산업은 태양광 설비 준공을 시작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