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A20 쿨 앤 드라이 보호복' 출시…땀 흡수 탁월

땀 500㎖ 흡수 가능한 특허 원단·양방향 지퍼 적용

유한킴벌리의 산업·안전용품 브랜드 크린가드가 착용자의 열 스트레스를 줄인 '크린가드 A20 쿨 앤 드라이 보호복'을 출시했다.(유한킴벌리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유한킴벌리의 산업·안전용품 브랜드 크린가드는 착용자의 열 스트레스를 줄인 '크린가드 A20 쿨 앤 드라이 보호복'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수분과 땀을 흡수하는 데 효과적인 특수 원단을 사용했다.

특수 원단은 보호복 내부에 차는 땀을 특대형 기준 최대 500㎖까지 흡수하고 이를 외부로 배출해 착용자의 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업체의 자체 실험 결과 보호복은 건조 속도가 일반 면직 옷 수준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용 보호복 5형식 인증을 마친 만큼 분진과 에어로졸 등을 막는데 효과적이다.

개발 과정에서 우주복 테스트와 동일한 사용자 테스트를 거쳤고 양방향 지퍼를 적용해 작업 현장에서도 손쉽게 입고 벗을 수 있다.

유한킴벌리 크린가드 관계자는 "신제품은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원단의 기능부터 착용감과 작업 용의성까지 보호복의 중요 요소를 획기적으로 향상한 제품"이라며 "산업 현장부터 일상까지 보호구 착용이 더욱 보편화되는 만큼 작업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유한킴벌리 B2B(기업간 거래) 산업용품 전문 대리점과 네이버 직영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