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美 보잉사에 차세대 항공기 부품 공급…873억 규모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KAI)은 14일 미국 보잉과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73억원으로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3.1% 수준이다. KAI는 보잉의 차세대 대형기인 B787 및 B777X 조종면에 장착되는 부품을 2024년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 공급하게 된다.
rma1921k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