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BYD 1톤 전기트럭 'T4K'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BYD 전기 트럭 T4K(한국타이어 제공). ⓒ 뉴스1
한국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BYD 전기 트럭 T4K(한국타이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중국의 전기차 회사 비야디(BYD)의 1톤 전기트럭 'T4K'에 소형 트럭용 레이디얼 타이어 '한국 RA08'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BYD는 올해 'T4K'를 국내 출시했다.

'한국 RA08'은 강력한 견인력으로 차량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우수한 내마모성을 갖췄다. 최적화된 패턴 설계로 제동력도 높여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중국 최대 전기차 회사인 BYD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중국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립모터(링파오)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C11', 니오(NIO)의 전기 SUV 'ES6'·'EC6' 등 중국 전기차 모델과 일본 완성차 브랜드 토요타의 최초 순수 전기차 'bZ4X'의 중국용 판매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