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젊은 광고 인재 육성 위한 'DCA 대학생광고대상' 연다

브랜드와 과제 직접 선택

(사진제공=대홍기획)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대홍기획은 젊은 광고 인재 양성을 위한 'DCA(Daehong Creative Award) 대학생광고대상'을 연다고 7일 밝혔다.

DCA 대학생광고대상은 지난 1984년 산학협력과 예비 광고인 육성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그동안 1700여명의 수상자와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했다.

대홍기획은 올해 젠지(Gen Z)세대의 창의성을 독려하기 위해 참가자가 브랜드와 과제를 선택하도록 했다.

참가자는 △롯데칠성음료 레몬진 △롯데GRS 롯데리아 △롯데웰푸드 빼빼로 △셀퓨전씨 썬크림 △넥센타이어 등 8개 브랜드를 택하도록 했다. 이어 △대국민 인지도 제고 방안 △MZ세대 마케팅 아이디어 △ESG 캠페인 아이디어 중 과제 한 가지를 조합해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업 광고인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자 10팀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0만원과 인턴십 기회를 얻는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