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고속열차·수소트램 들고 대만 스마트시티 박람회 참가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현대로템(064350)은 대만 스마트 시티 박람회에 참가해 속도대별 고속열차, 수소전기트램 등 철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전날(30일)부터 다음달 1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되는 '2023 스마트 시티 서밋&엑스포(SCSE)'는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및 상품을 전시하는 박람회다.
현대로템은 시속 140㎞급의 대만 철도청 통근형 전동차, 시속 180㎞급의 준고속 간선형 열차인 GTX-A 전동차, 시속 320㎞급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EMU-320 등으로 기술력을 알린다.
개발 중인 수소전기트램을 전시해 친환경 철도 모빌리티의 청사진도 제시한다. 수소전기트램은 올해 개발 완료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원 그린라인 무인경전철, 가오슝 레드라인 전동차, 타이페이 메트로 전동차 등 현지 진행 중인 사업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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