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현대로템 "뉴로템 4.0시대로 전환…AI·친환경 선제대응"
이용배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이용배 현대로템(064350)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완벽한 품질과 납기, 안전 확보를 기반으로 '뉴 로템(New Rotem) 4.0' 시대로 전환이라는 경영방침을 앞세워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원념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제24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톻해 "지난해는 K-2 전차 폴란드 수출과 이집트 카이로 전동차 수주 등을 통해 더 큰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한해였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뉴 로템 4.0은 AI(인공지능)와 친환경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주력 사업에 창의적으로 접목시키는 현대로템만의 4세대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친환경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와 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고 AI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인화와 스마트 물류 및 수소 인프라 분야 차세대 솔루션 개발로 신규 사업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해 △완벽한 품질확보 및 일정준수를 통한 고객신뢰 및 성장기반 확보 △산업트렌드 및 보유역량을 기반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를 통한 예방 중심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로템은 이날 주총에서 이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곽세붕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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