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위스카스 캠페인 진행…나비야사랑해에 사료 1톤 기부
'고양이의 날' 소비자 참여형 후원 캠페인 진행
-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한국마즈(대표 정선우)는 최근 '위스카스 고양이 사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위스카스 제품 1톤을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대표 유주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기부된 사료는 유기묘(길고양이) 보호와 활동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11일 한국마즈에 따르면 지난 8월과 9월 '세계 고양이의 날'과 '한국 고양이의 날'을 맞아 소비자 참여형으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국 이마트와 몰리스 매장에서 소비자가 위스카스 건사료를 구매하면 구매한 사료 중량의 10%를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기간에 약 1톤의 사료가 적립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소비자가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를 구매하고 구매수량에 따라 유기묘를 위해 적립된 사료가 실제 현장에서 많은 고양이들을 구조하고 있는 '나비야 사랑해'에 기부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마즈는 지난 4월에도 11번가와 손잡고 소비자가 기부 금액 10원을 결제하면 10원당 '뉴트로 독 내추럴초이스' 400g을 적립하는 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조성민 한국마즈 영업부 이사는 "위스카스 고양이 사료 기부 캠페인의 결실로 약 1톤의 위스카스가 유기묘들의 겨울나기에 따뜻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소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국마즈는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실천을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상생하는 사회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 설립된 한국마즈는 글로벌 식품 기업 마즈(MARS)의 초콜릿, 스낵, 민트 및 반려동물 식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초콜릿인 엠앤엠즈, 스니커즈와 민트 제품인 이클립스이 제품이 잘 알려져 있다. 이뿐 아니라 시저, 그리니즈, 템테이션, 쉬바 등 강아지·고양이용 사료와 간식 제품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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