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IF 2022]뉴스1 미래산업포럼 막 올랐다…"4차 산업혁명 미래 제시"

남궁훈 카카오 대표·배경훈 LG AI연구원장·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장 기조연설
블록체인부터 메타버스·AI·모빌리티·로봇…미래산업 전문가 총출동

ⓒ News1 이지민 디자이너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뉴스통신사 <뉴스1>은 '새로운 출발, 새로운 생태계(New Start, New Ecosystem)'를 주제로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 2022'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백규 뉴스1 대표를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남궁훈 카카오 대표, 배경훈 LG AI연구원장,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또 블랙체인과 메타버스부터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봇까지 다양한 미래 산업 전문가들이 새로운 생태계에 대해 설명하고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다.

카카오의 남궁훈 대표가 첫 기조 연설자로 나서 메타버스 등 신산업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다. 또 알파고보다 똑똑한 AI를 만들고 있는 배경훈 원장이 글로벌 초거대 AI 생태계 조성과 필요성에 대해, 4차 산업혁명의 '퍼스트 무버'를 강조해 온 염용섭 소장이 새로운 산업의 나아갈 방향과 사회 변화에 대해 기조 강연한다.

한덕수 국무총리 /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이후 1세션에서는 블록체인 혁명과 웹3.0 시대를 맞아 김상윤 중앙대 교수, 이중훈 고팍스 최고전략책임자가 연사로 나서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또 정영수 대검찰청 사이버수사 과장이 특별강연으로 지켜야 할 법에 대해 강연한다.

2세션에서는 최영태 넥슨코리아 페이스플레이 총괄 디렉터와 박관우 컴투스 CMVO 겸 위지웍스튜디오 대표, 박형철 크래프톤 NFT메타버스 실장이 나서 '제2의 현실'이 된 메타버스 시대에 대해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3세션에서는 이병춘 현대자동차 자율주행개발 실장과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 상무, 박일석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 디지털트윈제작 총괄이 모빌리티 현재와 미래, 자율주행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 또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사회로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길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을 벌인다. 윤진환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도 토론에 참석해 정부의 규제 완화 등에 대한 입장을 전달한다.

4세션에서는 신용식 SK텔레콤 Connect Infra Co/UAM TF(겸) 부사장과 전정규 한화시스템 UAM사업 전략팀장이 만화 영화에서 보았던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의 기회와 도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5세션에서는 손권남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전기개발센터장과 남상철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연구위원이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에 대해 설명하고, 나아갈 방향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6세션에서는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와 이상호 KT AI 로봇 사업단장이 나서 인간과 로봇의 공존 시대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과 백아론 삼성리서치 로봇센터 로봇인텔리전스 팀장이 깊이 있는 토론을 벌인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