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소비자용 SSD 'Gold P31'·'Gold S31’ 국내 출시
- 정상훈 기자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SK하이닉스는 18일 소비자용 SSD(Solid State Drive) 제품 'Gold P31'과 'Gold S31'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Gold P31'은 PCIe NVMe 인터페이스 방식의 고성능 SSD 제품이다. PCIe는 저장장치를 메인보드에 직접 꽂는 슬롯 형태의 연결 방식으로 SSD의 속도를 최대한으로 구현할 수 있다.
PCIe 3세대 제품군 중 최고 수준인 순차 읽기(Sequential Read) 3500㎆/s, 순차 쓰기(Sequential Write) 3200㎆/s의 처리속도를 구현한다. 전력 효율성은 와트(W)당 ㎆/s 기준 426으로 동종 제품 대비 약 236% 더 효율적이다.
'Gold P31'은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128단 낸드플래시와 함께 독자적인 'HYPERWRITE 기술'이 탑재돼 하드코어 게이머, 크리에이터 등에게 필요한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한다. 용량은 1TB(테라바이트)와 500㎇(기가바이트)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함께 출시된 SATA 인터페이스 방식의 'Gold S31'은 범용 제품으로 1TB, 500㎇, 250㎆ 세 가지 용량으로 판매한다. 순차 읽기 560㎆/s, 순차 쓰기 525㎆/s의 처리 속도를 구현한다.
이상래 SK하이닉스 마케팅담당은 "전 세계 주요 PC 업체들로부터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아 온 SK하이닉스 SSD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컴퓨팅 환경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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