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행복대상에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 등 선정
여성창조상에 이영숙 교수, 가족화목상에 김행자씨
- 박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삼성생명공익재단은 7일 오후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19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행복대상은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과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 효행 실천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람들을 찾아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제정됐다.
올해 수상자로는 여성선도상(賞)에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이사, 여성창조상에 이영숙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가족화목상에 김행자씨(66·여)가 선정됐다.
이어 청소년상에는 문미진양(15, 여양중 3), 김보은양(16,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1), 정아영양(17, 금호고 2), 이태민군(18, 호남고 3), 김철규씨(20, 한동대 3) 등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수상자에게는 각 5000만원의 상금 (청소년상 500만원)과 상패가 수여 된다.
여성선도상 수상자인 김효선 대표는 "그동안 한국 사회 여성의 인권과 지위가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사회 구조적 약자에 속한 여성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여성신문이 여성들의 공공재로서, 여성들의 힘이 되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김금래 전 여성가족부 장관,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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