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난코리아, 복지취약 아동·노인에 휴대용 선풍기 500대 지원

ⓒ News1
ⓒ News1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오난코리아(대표 진중헌)는 부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와 함께 7월 25일(수) 부산 기장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휴대용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

휴대용 선풍기를 제조하여 판매하는 ㈜오난코리아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접하고, 휴대용 선풍기를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부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연락하여 기탁 의사를 밝혔다.

㈜오난코리아에서 기탁하는 휴대용 선풍기는 실내는 물론 야외활동 시에도 시원한 바람으로 일사병 등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000만원 상당의 휴대용 선풍기 500대는 부산아동복지협회와 부산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하여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인 아동과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난코리아 진중헌 대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취약한 아동 및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에 있는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장보임 사무처장은 “무더운 날씨, 정말 반가운 기부 소식이라 더욱 감사하다”며, “시기가 있는 기부 물품인 만큼 최대한 빨리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난코리아는 휴대용 선풍기 누적판매 150만대를 돌파한 국내 브랜드 기업이다. 최근 국내 돌풍을 넘어 해외에서도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에 대한 호평을 받으며 일본, 북미 등지에서도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업계의 선두주자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계획하겠다고 전했다.

ⓒ News1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