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전문 오프라인 매장, 용산 아이파크 입점

용산 아이파크몰에 입점한 닌텐도 전문 매장. ⓒ News1

(서울=뉴스1) 강현창 기자 =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가 2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국내 최초로 닌텐도 전문 상설매장을 개점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 2007년부터 비디오 게임기 닌텐도의 유통사업을 해왔다. 그동안 엔엔마켓과 대원샵 등 닌텐도 전문 온라인 쇼핑몰은 국내에 운용되고 있었지만 오프라인 닌텐도 전문매장은 처음이다.

닌텐도 전문 상설매장에서는 지난 1일 정식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와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3DS 등 게임기와 게임 소프트웨어 그리고 악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닌텐도 전문 상설매장이 들어선 용산 아이파크몰의 키덜트 편집숍 '토이앤하비'에는 대원미디어의 키덜트 브랜드 '애니메이트'와 '반다이', '플레이모빌', '킹콩 스튜디오' 등 18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크리스마스를 맞아 닌텐도 스위치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며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등 세계적으로 호평받은 게임 타이틀이 한글화 발매돼 판매량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kh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