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단독주택지 ‘하이빌리지 2차’ 분양 마감 임박

광교 하이빌리지 주택단지 내 신축한 주택ⓒ News1
광교 하이빌리지 주택단지 내 신축한 주택ⓒ News1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단독주택 열풍이 꾸준해 용지 분양도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건설사까지 단독주택 분양에 가세하면서 더욱 핫(Hot)해지는 분위기다. 다양한 주거형태를 선호하는 수요에 부합하는데다 정부가 내놓는 각종 부동산 대책에서도 자유로운 것도 장점이다.

단독주택의 몸값은 최근 꾸준히 오르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5월 수도권 단독주택 매매가격은 5억8179만원으로 2년 전(5억2515만원) 보다 10.79% 상승했다. 거래량 증가세도 가파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4년 10만3211가구에서 2015년 12만9065가구까지 증가해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단독주택 인기가 치솟는 이유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다 텃밭, 테라스 등에서 자신만의 공간 활용이 가능해서다. 또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데다 퇴직 후 도심을 떠나 제2의 거주지나 별장으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인프라가 탄탄한 곳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데다 도심 인프라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단독주택용지 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주거 가치관이 다양하고 소득 수준도 높아져 전원생활을 누리고자 하는 수요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처럼 단독주택 용지가 인기인 가운데 시재건설과 에이치아이건설은 광교신도시 내 최고 입지에 단독주택용지 ‘하이빌리지 2차’를 분양 중이다. 1차 부지에 이어 2차 부지도 분양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 분양은 단독주택 생활을 꿈꾸는 고객들의 막바지 기회다. 이미 세계적인 저명인사와 경기도 교육청 관사, 중견기업의 오너가 이곳 단독택지를 구입하여 설계 또는 현재 건축 중에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지역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하이빌리지 2차의 인프라는 돋보인다.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이 지난 2016년 1월 30일에 개통돼 전철이용 시 서울 강남권까지 30여분이면 진입 가능하다. 또한 광역버스 노선이 추가로 신설돼 강남권 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까지도 30~4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편의시설도 가까이서 이용 가능하다. 이마트광교점, 롯데마트 광교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유럽형 스트리트 쇼핑몰인 아브뉴프랑 광교점도 가깝다. 아주대학병원도 인근에 있으며 광교초, 광교중학교와 수원시립 광교 홍제도서관이 인접하다.

인근에 개발호재도 많다. 경기도청이 들어설 곳이 7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사 중인 광교 법조타운과 광교역(경기대) 인근의 많은 지식산업센터가 완공되는 2019년 이후에는 교통, 교육, 산업, 행정, 법조시설 등을 가까이서 이용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층이 두터워져서 추가적인 가격상승까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이미 분양 완료된 토지소유자들까지 이 지역이 향후에 경기도를 대표하는 최고급 단독주택단지로 변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하이빌리지 2차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85-18에 위치한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