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이디어 주방용품업체 ‘플랜잇’, 서울 리빙 디자인페어 참가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영국 아이디어 주방용품업체 플랜잇이 3월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년서울 리빙 디자인페어에 참가했다.
올해로 23번째인 국내 최대 리빙전시회인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에 영국 대표브랜드로 참가한 ‘플랜잇’은 친환경과 아이디어가 접목된 실용적인 상품으로 관람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현장 판매는 물론 국내 온, 오프라인 바이어들과의 입점 상담도 상당수 진행 되었다. 특히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의 직접 방문을 통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영국브랜드의 인지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
가장 보편화된 토스트백의 경우 국내외 특허는 물론 미국, 유럽의 식품안전기준을 충족시킨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으로 플랜잇 상품의 대표자로 인기를 끌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초간단 스팀백, 가정이나 캠핑에서 연기와 냄새 없이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오븐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수 있는 팻 콘트롤러 등 대중적인 아이디어 4총사도 시식코너와 함께 소개됐다.
또한 올 해 추가로 국내 도입되는 기름이 필요 없는 프라이팬 라이너, 깨끗하게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수 있는 레인지허브, 다리미 안전가드 등 아이디어 실용주의답게 새로운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플랜잇의 국내수입사인 시온글로벌 엄태훈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영국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디어 주방용품뿐만 아니라 토스터기, 전기주전자, 믹서기 등 소형 가전제품으로 상품군을 넓혀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의 영국이라는 타이틀에서 보듯이 디자인이 강조되면서 실용적인 제품이 특히 많았다. 독일, 이탈리아 등 기존의 유럽국가들과 차별화된 영국의 감성이 향후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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