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비산역 통해 상권 활성화 기대…‘안양103에비뉴’ 복합상가 눈길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향후 미래가치에 따라 부동산 시세차익까지 노려 볼 수 있는 곳으로 투자의 메리트를 충족시키는 지역 중 대표적인 곳으로 경기도 안양이 주목 받는다.
이유는 서울 도심 내 주요상권 지역은 이미 높은 가격이 형성돼 있어 서울을 둘러싼 수도권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많은 유동인구와 교통호재 등이 예고된 지역을 찾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안양은 복선전철 비산역 착공이 예정됐다. 오는 2019년 복선전철 개통 후 경기 시흥 월곶역부터 37.7㎞의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핵심 도시들을 거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고속철도 광명역, 지하철 1호선 안양역, 4호선 인덕원역, 의왕 청계지구 등을 접하는 교통망이 확충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비산역이 자리함으로 지역상권 활성화가 기대되는 안양 비산동은 지역 내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비산역이 자리하는 비사동 비산사거리 이마트 앞에 복합상가 ‘안양 103에비뉴’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차별화된 디자인의 외관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상가는 지나는 유동인구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는 지역 내 만남의 광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일환이며 쇼핑, 외식, 여가, 문화 등을 동시에 누리는 문화복합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상가 이용객들의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것에 중점을 둬 입점을 계획한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한다.
상가 규모는 지하 6층~지상 13층으로 인근에 비산 삼성래미안, 비산 e편한세상, 비산롯데, 한화 꿈에그린 등 대단지 브랜드아파트가 있어 탄탄한 고정 배후세대를 확보했다. 그러면서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임곡3지구재개발, 덕천지구 재개발, 진흥아파트 재건축 등이 잇따라 계획 중이라 향후 약 1만5천여명 정도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안양역, 비산사거리, 관악대로 버스정류장 등 뛰어난 교통망이 갖춰진 지리적 위치가 돋보이는 103에비뉴 상가는 비산역 개통까지 추가됨으로 유동인구의 범주가 확장된다. 이는 안양일공삼에비뉴 복합상가가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비산역 등의 교통호재와 브랜드 아파트 고정세대를 바탕으로 상가 분양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상가는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상가 내에는 학원프랜차이즈, 대형외식업체, 병원, 약국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을 타진 중이다”며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 잔여물량 역시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상가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0-4 대진빌딩 3층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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