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증가에 훨훨 나는 지식산업센터, ‘미사 테스타타워’ 분양 눈길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제조업이 지난 10월 전년동월대비 두드러진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제조업에 특화된 지식산업센터로 관련 업종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11월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해1월~10월까지신설법인은 총 7만9598개로 전년 동월대비 2.5% 오름폭을 보였다. 특히 10월 총 신설법인 7929개 중, 제조업이 1758개로 전체의 22.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지식산업센터 관련 분양 관계자는 “넉넉한 수납 공간과 편리한 물류 하역 등의 장점을 갖춘 제조형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제조업종들의 관련 문의도 잦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미사강변신도시 일원에 직선형 드라이브 인 시스템과 높은 층고 등 제조업종의 업무 능률 향상을 고려한 제조형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지구 자족 5-1, 2 블록 일원에는 ‘미사 테스타타워’가 12월 중 분양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0층,연면적 16만4,756㎡ 규모이며, 지하 4층~지상 8층 공장, 지상 9층~지상 10층 업무시설, 지하 1층~지상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미사 테스타타워는 제조업에 특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일반 드라이브 인 보다 진입시간이 단축되고 교통 혼잡 걱정까지 줄이는 ‘직선형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지하 4층에서 지상 8층까지 도입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4층까지 5톤 차량, 지상 8층까지는 2.5톤 차량이 진입 가능하다. 공장 호실 앞에는 주차와 하역이 동시에 가능한 ‘도어 투 도어’ 설계를 적용했다. 최고 6m의 층고와 발코니 면적을 넓혀 물류 이동 및 하역, 보관의 편리함을 도모했다.
우수한 교통여건도 특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 상일 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출입이 쉽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이용이 용이하다. 또 오는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지하철 5호선 강일역(2018년)이 개통 예정이다.
옥상에는 정원을 조성해 자연 친화적인 업무환경과 입주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최상층(지상 9층~지상 10층)은 천정고2.7m의 섹션 오피스로 구성돼 개방감을 확보했고,모든 호실에는 발코니가 제공된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층별 회의실, 샤워 및 휴게공간 등이 제공된다.
한편 ‘미사 테스타타워’ 지식산업센터는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사전 관심고객을 위한 분양 홍보관을 마련해 1:1 분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 150 아이테코 R128호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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