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벨리체’ 역세권은 기본~ 몰세권까지 갖춘 아파트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출퇴근을 용이하게 해주는 전철역이 있는 ‘역세권’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의 중심이었다. 하지만 요즘 부동산 시장의 수요자들은 전철역만을 원하지 않는다. 대형 쇼핑몰, 명문학교, 공원 등 다양한 입지의 상품을 요구하면서 ‘몰세권’, ‘학세권’, ‘공세권’ 등의 신조어를 만들게 됐다. 이제 교통 여건뿐만 아니라 쇼핑, 문화, 레저 등이 거주지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개발호재가 풍부한 하남시에 중소형 위주 구성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공급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을 누릴 수 있는 ‘몰세권’에 덕풍역(예정) 인근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하남시 덕풍동 438번지 일원에 시공예정인 ‘하남 벨리체’는 지하 4층~지상 29층 7개동으로 전용면적 59㎡는 3가지 타입으로 694세대, 전용면적 74㎡는 96세대, 전용면적 84㎡ 90세대 총 88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A타입의 경우 ‘맘스데스크’ 설치가 계획되어 있다.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를 설치와 넓은 현관계획을 통해 수납을 극대화 한 특징이 있다.
74㎡, 84㎡형은 주방펜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59㎡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법정 주차대수 120%에 달하는 1064대가 주차 가능하도록 계획돼 있다.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돼 있으며 조망을 위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이 도입되고 동파우려를 위한 세탁실과 실외기실이 배치될 예정이다. 또 광폭발코니 설치, 계절신발 및 대형운동 용품 등을 수납 가능한 'Half Walk-In' 신발장도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로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2018년 예정) 등을 이용해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하남 벨리체 단지 주변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여기에 단지 앞에 위치한 덕풍1동주민센터를 비롯 해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도 입점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하남 벨리체 홍보관은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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