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삿포로 노선 신규취항…7월부터 매일 1회

아시아나 항공 ⓒNews1travel
아시아나 항공 ⓒNews1travel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7월부터 인천~삿포로 노선을 주7회 신규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삿포로 노선 신규취항으로 아시아나항공의 한일 노선은 19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시아나항공의 인천~삿포로 노선에는 250석 규모의 B767기종이 투입된다. 인천에서 매일 오후 2시20분에 출발해 삿포로에 오후 5시 도착한다. 복편은 오후 6시10분에 출발해 오후 9시1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훗카이도 남서부에 위치한 삿포로는 세계적인 눈축제 '유키마츠리'가 열리는 도시로,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도시다. 인접한 후라노시에서도 매년 7~8월 라벤더 축제와 맥주축제가 열린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노선 출입국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인천~삿포로 노선을 개설하게 되었으며, 고객들께 다양한 스케줄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