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678회 당첨번호 ‘1등, 44명 배출 어디?’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제678회 나눔로또 추첨이 11월 28일 실시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678회 당첨번호는 '4, 5, 6, 12, 25, 37 보너스 45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6명으로 각 22억 8849만 188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41명으로 각 5581만 6834원을 받는다.
한편, 국내 유명 로또 포털사이트에서 지난 677회 로또 1등 당첨자 소식을 전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해당 업체 회원으로 알려진 김수연(이하 가명) 씨. 그는 3년 전 해당 업체 가입 후 지금까지 매주 1만원씩 남편과 함께 로또복권을 구입했다고 밝혔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지난 677회 로또 1등 19억원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와의 인터뷰에서 김 씨는 “적금이라고 생각하고 장기간 투자 목적으로 로또를 시작했다”며 “3년간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습관처럼 구매한 게 좋은 성과를 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당첨금은 우선 주택 융자를 갚는 데 쓰고, 나머지는 남편과 상의해서 미래를 설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녀의 소식을 전한 로또 포털사이트 관계자는 “김수연 씨는 실제 당첨이 확인된 (해당 업체의) 44번째 1등 당첨자”라며 “작년 6월 30번째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해 국내 최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 기록을 새운 후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678회에서도 2명의 회원에게 2등 당첨 조합을 전달했으며 이들의 실제 당첨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당첨이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은 ‘실제 로또 1등 당첨되면 어떤 기분일까요?’, ‘19억이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아내랑 함께 로또하는데 다음주 1등이 저였으면 좋겠네요’ 등의 댓글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로또 포털사이트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13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고 밝혀 네티즌들은 올해 남은 기간에 해당 업체가 추가 로또 1등 당첨자를 몇 명이나 더 배출할지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로또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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