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하네다 공항 이용고객에 급행전철 요금할인
- 최윤진 인턴기자

(서울=뉴스1) 최윤진 인턴기자 = 대한항공은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급행전철 할인 혜택, 천연온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네다 공항과 도쿄시내 및 요코하마 방면을 운행하는 철도회사인 케이큐사와 협력을 맺고 '케이큐 급행전철' 왕복 승차권을 최대 280엔(한화 약 2930원) 할인해 준다. 하네다 공항 국제선 청사에 위치한 '게이큐 여행안내 센터'를 방문하면 시나가와 왕복 승차권(800엔)과 요코하마 왕복 승차권(880엔)을 각각 600엔(한화 약 62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승차권은 왕복 2장 1세트로 판매되며 1명 왕복 또는 2명이 편도씩 이용할 수 있다. '게이큐 여행안내 센터'는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할인 기간은 2014년 2월 28일까지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홈페이지(www.koreanair.com)에서 하네다 공항에서 시나가와까지 케이큐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맞춘 고객에게 김포~하네다 왕복 항공권, 일본 호텔 2박 숙박권 등을 추첨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케이큐사는 공항 인근 '천연온천 헤이와지마'를 찾는 대한항공 고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티셔츠 및 수건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헤이와지마는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셔틀버스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입장료는 '웰컴코스'(입장료, 하네다 공항 픽업 버스, 아침 식사 포함)로 2900엔(한화 약 3만 360원)이다.
prune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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