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온오프 사용 '기프트카드' 출시…결제 수수료 본사 부담
맘스터치 공식 앱과 전국 1100여 개 매장서 구매·충전 가능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맘스터치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맘스터치 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프트카드는 맘스터치가 처음으로 출시한 충전형 선불카드로 공식 앱은 물론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충전·사용할 수 있다. 앱과 오프라인 매장을 아우르는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기프트카드는 최소 5000원부터 100원 단위로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으며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모바일과 실물 카드 두 가지 형태로 출시했다.
맘스터치는 기프트카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제 수수료(VAN·PG)와 이용료, 실물 선불카드 제작 비용 등 관련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9월 한 달간 맘스터치 공식 앱에서 기프트카드에 1만 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기프트카드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맘스터치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에게 맛있는 한 끼를 선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업계 최다인 전국 14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토종 햄버거 프랜차이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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