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대왕손만두 튀김' 출시…"든든한 간식·식사대용"
일반 왕만두 대비 1.7배 큰 사이즈
10월 한 달 동안 팹시콜라 무료 증정 행사도
- 조현기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세븐일레븐은 든든한 간식 혹은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김치대왕손만두 튀김'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김치대왕손만두 튀김은 국내 냉동만두시장 1위인 CJ제일제당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편의점 중에선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은 만두의 정석대로 속을 꽉 채워 입 안 가득 퍼지는 원재료의 풍미와 푸짐한 식감이 특징이다. 기존 냉동만두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일반 왕만두 대비 1.7배 큰 사이즈로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펩시콜라 190밀리리터(㎖)를 무료 증정한다.
이시철 세븐일레븐 즉석식품MD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단한 식사나 간식용으로 즉석먹거리를 찾는 고객층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다양한 상품구색을 갖추기 위해 이번 대왕손만두 튀김을 선보였다"며 "만두는 세대를 불문한 인기 메뉴인만큼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거리로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국내 냉동만두 시장 규모는 54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5078억에 비해 7.4% 증가했다. 세븐일레븐 지난해 즉석 조리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2%했다. 올해 매출(1~9월 기준)도 전년대비 34.5%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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