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감성 그대로"…신세계푸드, '올반 옛날통닭' 선봬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신세계푸드는 50년 전 추억의 맛과 감성을 고스란히 재연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 '올반 옛날통닭'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올반 옛날통닭'은 1970~80년대 시절 재래시장에서 먹었던 통닭의 맛과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뉴트로 간편식이다. 국내산 닭 한 마리를 통째로 튀긴 뒤 고온에서 한 번 더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제품 패키지도 노란 종이봉투로 디자인해 복고 감성을 재현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20분간 조리하면 갓 튀겨낸 듯한 바삭한 통닭을 맛볼 수 있다. 올반 옛날통닭은 SSG닷컴,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요즘 레트로 감성으로 마음에 위안을 줄 수 있는 올반 옛날통닭을 출시하게 됐다"며 "1만원대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소한 통닭을 두 마리나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를 위한 간식, 홈술 안주 등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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