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젠, 테디베어재단과 MOU…제품 순이익 일부 소아암 환아 지원
- 이철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브젠'(VIVEGEN)'을 운영하는 더 라티브는 19일 미국 루스벨트 테디베어재단 한국지회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순우 테디베어재단 한국지회 지회장과 양원석 더 라티브 사회공헌부문 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더 라티브는 바이브젠 제품 판매로 발생한 순이익의 일부를 소아암 환아 지원 기금으로 기부한다.
양 기관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원석 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고객과 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라며 "바이브젠을 선택해 준 고객의 마음이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우 지회장은 "소아암과 싸우는 아이들에게는 치료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더 라티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소아암 환아 지원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브젠은 피부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전문의와 약사 등 전문가들이 논문과 인체적용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설계에 참여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청(FDA) 취득을 완료한 피부 올인원 이중제형(알약+액상) 건강기능식품 '바이탈 스킨 샷'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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