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부스에만 1600명 몰려"…에이피알, CES 2026 성료

3년 연속 참가해 K-뷰티테크 선보여…해외 고객 발길 이어져

에이피알의 CES 부스를 찾은 방문객이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에이피알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에이피알(278470)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CES에는 160여 개국 43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혁신 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에이피알 역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CES 2026 행사 기간 메디큐브 부스에는 16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지난해 CES 행사 대비 약 33%가량 증가한 수치다.

에이피알의 CES 부스를 찾은 방문객이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체험하고 있다. (에이피알 제공)

메디큐브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부스를 찾은 방문객도 다수였다. 이들은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진동 클렌저 헤드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 세안부터 기초 케어, 안티에이징 관리까지 아우르는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와 고기능성 화장품을 직접 체험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CES 성료를 발판 삼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넓히고 해외 유통 및 판매처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77%다.

에이피알은 올해는 미국, 일본 등 주력 시장은 물론 유럽, 동남아 등 신규 지역까지 글로벌 전반에서 온·오프라인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