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미쏘니 협업 '울트라부스트' 한정판 운동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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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아디다스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미쏘니(MISSONI)가 협업한 '울트라부스트' 한정판 운동화가 나왔다. 미쏘니 특유의 염색 기법을 활용, 일반 운동화에선 보지 못했던 화려한 색감이 특징이다.

26일 아디다스에 따르면, 아디다스 창립자 아돌프 다슬러와 미쏘니 공동 창립자이자 올림픽 허들 선수였던 오타비오 미쏘니의 장인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한정판을 출시했다.

울트라부스트 오리지널 모델에 미쏘니를 입혔다. '부스트' 쿠셔닝이 특징인 울트라부스트의 외피에 형형색색 배색이 어우려진 것이 매력이라는 설명이다. 아디다스 측은 "이번 미쏘니 한정판 울트라부스트는 러너들 뿐 아니라 울트라부스트 마니아, 명품 브랜드 애호가, 스니커즈 수집가 등 다양한 소비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디다스X미쏘니' 울트라부스트 한정판은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 명동, 코엑스, 타임스퀘어, 롯데월드몰, 광복점과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6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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