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독자적 성분함유 한방라인 '율리' 출시

한의학 약재 가공법 적용한 '극율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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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라인 '율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에 따르면 율리는 미백과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으로 원료 노블베리와 상황천라수를 한의원에서 약재를 다릴 때 활용하는 포제법으로 가공했다.

노블베리는 인삼 뿌리보다 2배 더 많은 사포닌을 함유했다. 상황천라수는 천라수와 상황버섯 추출물을 숙성시킨 화장수로 보습력이 탁월하다고 네이처리퍼블릭은 설명했다. 율리 라인은 '에센셜 수액' '진액' '유액'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극율법은 꿀에 숙성시키는 밀자법과 소금에 절이는 염자법이 합쳐진 새로운 방식"이라며 "자연 원료가 가진 고유의 효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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