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신혜영 디자이너 출강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패션 브랜드 분더캄머(WNDERKAMME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대표를 맡고 있는 신혜영 디자이너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 출강한다.
신혜영 디자이너는 2017학년도부터 서예전 패션디자인과의 패션디자인발상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전망이다.
신혜영 디자이너는 패션트레이드쇼인 Coterie 뉴욕 쇼에 참가한 바 있으며, 프랑스 파리의 ‘Who’s next’ 쇼, 이탈리아 밀라노 ‘white’ 쇼, 국내 서울패션위크 등에 참여한 실력파다. 온스타일의 패션 런웨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솔드아웃’에도 출연해 실력을 뽐낸 바 있다.
2010년에는 여성 의류 브랜드 ‘분더캄머’를 론칭했으며, 화려하지 않더라도 시선을 끄는 소프트 카리스마를 콘셉트로 내세워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크레스에딤(Cres E. Dim.)의 대표인 김홍범 디자이너와 얼킨(Ul:kin)의 이성동 디자이너 또한 2017학년도에도 함께한다.
김홍범은 문화관광부 주관의 CONCEPT KOREA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인의 디자이너에 선정된 바 있으며, 뉴욕 컬렉션과 서울컬렉션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정 받은 디자이너다. 패션컬렉션기획과 더불어 졸업작품지도를 맡을 예정이다.
이성동 디자이너는 2016 F/W, 2017 S/S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했으며, 대표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브랜드 얼킨은 버려진 그림을 재활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디자이너는 패션디자인발상 수업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으로 2017학년도에도 업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스타 디자이너들이 대거 출강함으로써 서예전 패션디자인과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구축하고, 보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패션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패션디자인, 패션스타일리스트, 패션쇼핑몰, 글로벌패션비즈니스의 4가지 전공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 교수진에게 실무 위주의 소수정예 멘토링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최우선으로 해 서울패션위크, 코리아 스타일위크 등 대형 패션 행사에 매년 참가 중이다. 전공 자격증 특강 및 공모전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스펙 쌓기도 수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201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기간이며, 내신이나 수능 실기 대신 심층면접과 적성테스트를 실시하여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해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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